목록S&P500 (7)
대충살자 열심히..

***주린이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. 읽고 무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*** 24/3/18 오늘 소개해드릴 ETF는 미국 필수 소비재 관련 ETF입니다. 이름은 KODEX 미국 S&P 500 필수소비재입니다. 티커는 453630입니다.최근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인 CPI가 나왔습니다. 예상치 보다 높게 나왔지만 시장에서는 생각보다 신경 안 쓰는 모습입니다. 예전 같으면 금리를 올리니 내리니 하면서 변동이 심했을 것 같은데 시장에서는 금리는 끝물이고 미국 경제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. 하지만 한국인으로서 미국경제는 안 겪어 봤기 때문에 AI관련 주식을 비중을 줄이고 필수 소비재 쪽으로 사두는 것도 좋을까 생각했습니다. 물가가 오르면 그 소비재도 오르고 그 회사 실적도 오른다고 생각합니다.(주린이 생각) 기..

***주린이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. 읽고 무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***23/12/20 오늘소개해드릴 ETF는 S&P 4배 레버리지 ETF가 나왔대서 들고 왔습니다. 이름은 MAX S&P 500 4X LEVERAGED ETN입니다. 티커는 XXXX입니다.최근 금리인상이 마지막이라는 말도 했고 나스닥도 52주 전고점을 넘었습니다. S&P 500은 진즉에 넘어섰습니다. 다른 S&P 500 ETF인 1 배수 SPY와 3배인 UPRO와 느낌이 다릅니다. 똑같은 상승과 하락을 하는데 4배라서 불안한 건 당연한 겁니다. 두 개를 비교해 보면 확실히 4배가 큽니다. 일단은 아직은 보수율이나 배당률은 모르겠습니다. 3배 레버리지도 위험한 만큼 4배는 더 위험합니다. 내년 미국 대선도 있고 아직 전쟁 중입니다. 금리 안하..

미국 주식 나스닥, S&P 500,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상승하여 52주 신고가를 달성했습니다. ***개인적인 생각 또는 느낀 점*** 미국 주요 지수들이 52주 신고가 달성했습니다. 년 초만 해도 M7 기업들이 지수를 들어 올렸다면 어제는 M7 말고 나머지 기업들이 상승했습니다. 오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내일 FOMC 회의가 있는데 정말 미국 증시가 연착륙이 되고 골디락스가 올 지 기대가 됩니다. 악재가 점점 해소되면서 다른 악재가 나오지 않으면 증시가 상승할 거라고 생각합니다.

***주린이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. 읽고 무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***오늘 소개해 드릴 ETF는 미국 S&P 500 지수 ETF "IVV"입니다. 이름은 iShares Core S&P 500 ETF입니다.미국 주식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S&P 500 하면은 "SPY" ETF를 생각할 텐데 "IVV"는 뭐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.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. 찾아보니 운용사만 다르지 속은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. 그래서 개인 취향? 일 수도 있겠는 게... (아닐 수도 있습니다...) 윤용 사는 SPY는 S&P이고 IVV는 ishares입니다. 기본구성입니다. 2000년도에 상장되었습니다. SPY랑 비교해서 레버리지랑 배당률도 비슷한데 SPY는 1993년도에 상장되었습니다. 섹터별 분포입니..

***주린이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. 읽고 무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***오늘 소개해 드릴 ETF는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ETF 중 하나인 S&P 500 ETF "SPY"입니다. 이름은 SDPR S&P 500 ETF고 SPY는 티커입니다.최근 금리 동결 후 파월 연준의장의 비둘기 적인 말로 채권 금리는 떨어지고 주식은 상승하고 있습니다. 달러는 1350원에서 1300원 가까이 떨어졌습니다.한 달 동안 떨어졌던 지수를 다시 복구 한 모습이고 증시는 12월에 산타 렐리가 올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돌기도 합니다. 하지만 그래도 하락론자들도 있어서 무조건 오른다고 생각하기도 그렇습니다. 이럴 때는 기본을 중요시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되어 SPY를 소개합니다. 기본구성입니다. 1993년도에 상장되어 레버리지는 1 배수..

23/11/2일 새벽에 미국 FOMC에서 미국 금리를 동결했습니다. 뒤에 기자 회견에서도 비둘기 적인 발언을 하여 미국 증시가 크게 올랐습니다. ***개인적인 생각 또는 느낀 점*** 정말 8월 9월 10월이 미국 주식이 안 좋고 11월부터는 다시 좋아진다는 미국 평균 차트를 봤는데 미국 주식 1년 차인 저로써는 정말 긴가민가 했습니다. 내년에는 조금 반영을 해서 투자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. 또한 12월에는 산타렐리가 오는지 진짜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. 조금 기대를 가지고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.

***주린이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. 읽고 무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***오늘 소개해드릴 ETF는 "SPXL"입니다. 미국 3대 지수인 S&P 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"SPY"의 3배 레버리지 상품입니다. 그전에 잠깐 SPY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자면 그냥 "미국"이라고 해도 될 거 같네요.. 간단하게 차트도 보면 코로나일 때 하락했다가 경기 부양정책 후 상승 하는 모습이고 금리인상으로 조정받고 다시 상승하는 모습입니다.이렇기 때문에 세계에서도 인기 있는 ETF고 여러 은행에서도 레버리지 상품을 만들기도 했습니다. 제가 아는 것은 몇 개 없지만 "UPRO"랑 "SPXL" 이 2개가 3배 레버리지 ETF 상품으로 알고 있습니다. SPXL은 미국 Direxion에서 만든 상품이고 여기 대표 ETF는 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