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 주식 헬스케어 3배 ETF "CURE"

***주린이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. 읽고 무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***

23/9/23 오늘 소개해드릴 ETF는 미국 헬스케어 3배 레버리지 ETF인 티 커 명 CURE입니다.
이름은 Direxion Daily Helthcare Bull 3X ETF입니다.

벌써 코로나19가 터진 지 4년이 다되어 가네요.
질병이 4년 주기라는 말이 있습니다.
2002년 사스(SARS)
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(H1N1)
2015년 메르스(MERS)
2019년 코로나(COVID-19)
최근 들어서 코로나 변이도 많이 생기고 있는 와중이지만 다행히도 새로운 감염병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. 하지만 점점 개발되면서 예전에 있던 바이러스들이 나온다고 들었습니다.
인간은 점점 고령화되어가고 더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
기본구성

기본 구성입니다. 2011년도에 상장되었고 레버리지는 3배입니다. 기초 지수는
S &P Helth Care Select Sector Trusd입니다.
관련 ETF는 "XLV"가 있습니다.

보유 종목

유나이티드 헬스케어, 일라이 릴리, 존슨 앤 존슨 비중이 높습니다. 맨 위의 FTIXX는 국채입니다. 아마 담보로 잡아 둔 거 같네요.(주린이 생각입니다.)

배당금

아까 위에 보니 배당금고 준다고 적혀있었는데.. 배당금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.
평균으로 봤을 땐 2021년에 거의 없어서 그런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

배당금

분기는 3개월 분기 배당이고 확실하게 2021년도에 배당이 거의 없고 점차 늘려가는 보습입니다.

차트

뭔가는 잘 모르겠지만 80달러 위에서 잘 버티는 모습입니다. ㅎㅎ

기간 수익률

기간 수익률을 보시면 단기간에 크게 변동도 없이 횡보하는 모습입니다. 역시 건강, 제약주들은 인기가 없는 거 같기도 합니다.


혹시 주린이 글 보시고 매매하실 분은 없겠지만,
매매는 신중히 결과는 본인 책임입니다.

세상 모든 ETF를 소개하는 그날까지..